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고양시 “시의회, 도 넘은 갑질·시정 발목잡기 당장 멈춰야” 아시아경제 원문 이종구 입력 2024.10.18 19: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