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열악함 알리다 470억 '손배 폭탄'... 한화오션, 국회 중재 참여하나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0.18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