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입원 올해 2만명 훌쩍…“조기 치료 필요” 쿠키뉴스 원문 박선혜 입력 2024.10.18 14: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