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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금)

서울에 산타우체국 생긴다…"산타에게 편지 쓰면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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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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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 우체국 포스터


우정사업본부가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에 '산타 우체국'을 운영합니다.

산타 우체국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민 공간으로, 포토존과 소원 트리, 산타 우체통 등이 마련됩니다.

'산타에게 편지 쓰기' 이벤트를 통해 편지를 보내면 크리스마스에 산타로부터 답장받을 수 있습니다.

우표를 붙인 편지를 산타 우체국 주소로 보내면 '2024 브레드 이발소' 씰이 답장에 동봉됩니다.

이번 행사는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연합뉴스)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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