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연합뉴스) 정은혜 작가의 브라질 첫 개인전이 내년 2월까지 상파울루에 있는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16일(현지시간)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정 작가 개인전 '어메이징 그레이스'에서는 동물과 사람을 소재로 한 작품 70여 점이 전시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브라질서 첫 개인전 연 정은혜 작가(왼쪽 두 번째). 2024.10.17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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