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투명 심사기준에 수십억 날릴 판…디지털교과서 개발 업체 ‘발동동’ 아시아경제 원문 이승진 입력 2024.10.17 07: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