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7 (목)

아침의 문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때 깊이 사랑한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깊이 사랑한 모든 것은 우리의 일부가 되기 때문입니다.

호스피스 간호사가 죽음을 앞둔 이들이 나누어준 삶의 진실들을 묶은 책 『삶이 흐르는 대로』(헤들리 블라호스) 중에서. 어떤 이는 이렇게 말했다. “흘러가는 대로 내맡길 것을, 더 깊이 사랑할 것을, 빌어먹을 케이크 따위 그냥 먹어버릴 것을···.”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