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은 등기임원인데 오빠는 아직이네”...삼성 위기론에 ‘책임경영’ 목소리 커져 매일경제 원문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byd@mk.co.kr) 입력 2024.10.16 15: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