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김한길 “23년 전 ‘번역원’ 만들며 바랐던 꿈… ‘한강’ 노벨문학상으로 돌아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0.16 11:15 최종수정 2024.10.16 11: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