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민주당 경남도당 '명태균 게이트 대책위원회' 출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TV조선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오늘(15일) '명태균 게이트 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경남도청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명태균 게이트가 점입가경"이라며 "경남 정치판이 아수라장"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경남도당 당사와 홈페이지에 명태균 게이트 신고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앞으로 얼마나 많은 정치인이 명태균 게이트에 이름을 올릴지 알 수 없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으로 국정 농단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진 기자(naver@chosun.com)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