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국내 최고 대학, ‘갑질·사익추구’도 1등”…서울대, 국공립대 청렴도 최하위 매일경제 원문 김민주 매경닷컴 기자(kim.minjoo@mk.co.kr) 입력 2024.10.15 0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