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까지 당겨쓴 이진호 빚 원금만 '23억'…"부모님 일" 핑계도 머니투데이 원문 전형주기자 입력 2024.10.15 05:00 최종수정 2024.10.16 1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