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김여사·명태균' 난타전 공수처 국감… 폐지론엔 "성과내고 있어" 이데일리 원문 송승현 입력 2024.10.14 17: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