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냥 포토존부터 팝업스토어까지 캐릭터 세상 구축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센트럴 가든의 ‘위시캣’ 포토존에서 고객들이 대형 아이냥 조형물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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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27일까지 SAMG엔터의 신작 애니메이션 ‘위시캣’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가족 단위 쇼핑 고객을 위해 인기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센트럴 가든에는 초대형 아이냥 입체 조형물과 20종 위시캣 전 라인업 포토존이 들어서 인기 캐릭터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야간에는 주변 나무에 전구를 밝혀 동화 같은 분위기를 조성한다.
현장에는 즐길 수 있는 즉석 사진부스와 랜덤 자판기, 게임기 등이 즐길 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또 아동관 앞 팝업 스토어에서는 피규어, 인형 등 다양한 인기 캐릭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투데이/배근미 기자 (athena350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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