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흠 전 천관문학관장 "한강 노벨문학상, 안 열릴 줄 알았던 문 열려" 노컷뉴스 원문 광주CBS 조성우 PD 입력 2024.10.14 14: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