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사진=대한축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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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대한민국축구 국가대표팀에 포함된 이승우가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축구협회 공식 유튜브 KFATV에서 이승우는 자료용 기념촬영을 하면서 5년만에 오니까 웃음도 계속나오고, 어색하다며, 사람도 많이 바뀌었고, 선수들은 거의 다 아는 사람들이어서 괜찮은데 코치 및 스태프들이 다 바뀌어서 어색하다고 말했다.
이승우는 "얼마남지 않았지만 열심히 해서 좋은결과 얻고, 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문선민도 "9개월만에 소집하게 됐는데 짧은시간이지만 팀에 꼭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축구 국가대표팀은 요르단의 암만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68위)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에서 이재성(마인츠)과 오현규(헹크)의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황희찬 (사진=대한축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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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희찬과 엄지성은 부상으로 소집해제됐다.
대한민국 대 이라크 경기일정 및 생중계방송은 15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KBS,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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