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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한강 노벨문학상'에 전 세계가 들썩,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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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 주변에도 한강 작가 책 주문했다는 분들이 많던데, 서점가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죠?

Q. 종이책을 읽는 사람이 현저히 줄면서 출판사도, 대형서점도, 특히 동네서점들이 타격이 컸는데요 달라진 걸 체감한답니까?

Q. 사실 대한민국에서 노벨상 수상 자체가 큰 경사이기도 해서 이런 열풍이 자연스럽기도한데, 해외에서도 호평이더라고요?

Q. 제 기억으로는 지난해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가 받았을 땐 이렇게 전 세계적인 관심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박소영 기자(psys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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