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사업 참여를 확정한 업체의 고객 병원 수는 1600개다. 이들이 모두 참여할 경우 청구 건수 기준 비율은 78.2%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희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