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최근 급속히 발전하는 AI 기술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AI와 건설 분야의 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국토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허준 연세대 교수가 '건설과 AI의 상호작용'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강 연세대 교수, 박영준 현대건설 실장 등이 참여하는 토론도 진행된다. 김기남 공학한림원 회장은 "AI 기술과 건설산업 융합을 통해 국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고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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