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연하와 결혼 日 '돈 후안' 의문사···"사망 전에도 '키 큰 미인' 요구"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4.10.13 13:20 최종수정 2024.11.25 12: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