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소설가 한강이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13일 오전 한강이 대표로 있는 서울 종로구 독립서점 ‘책방 오늘’에 수상을 축하하는 꽃다발이 걸려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