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12 기준
소설가 한강이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13일 오전 한강이 대표로 있는 서울 종로구 독립서점 ‘책방 오늘’에 수상을 축하하는 꽃다발이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