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신 '원로 2인' 작심 발언…"공정하게 심사하면 남원이 최적지" 프레시안 원문 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입력 2024.10.12 21:57 최종수정 2024.10.12 22: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