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국보급' 칠레 교회…전소 소식에 안타까움 자아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현지시간 11일, 칠레 이키케의 유서 깊은 교회에 불이 났습니다.

1899년에 세워진 산 프란시스코 교회로 30년 전 칠레의 역사 기념물로 지정된 교회입니다.

다행히 숨진 사람은 없었지만 교회가 완전히 불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백민경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