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받았지만 없어질 수도…" 일본 피폭자단체, 고령화에 존속 위기 SBS 원문 심영구 기자 입력 2024.10.12 11: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