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노벨상은 즐기란 것 아닌 더 냉철해지라는 의미로 생각” 동아일보 원문 장흥=이형주,이호재 기자 입력 2024.10.12 0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