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 런던 2024'에 참가해 기후 변화 문제를 제시한 작품을 'LG 올레드 에보(evo)'로 선보였다. 사진은 모델이 97형 올레드 에보 5대를 활용한 초대형 작품 '바람이 되어'를 감상하는 모습. 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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