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신입 외국인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이해 프로그램인 '다이브 인투 케이스타일(Dive into K-style)'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 승무원들이 한복을 입고 전통 다례를 체험하는 모습. 대한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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