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명태균 말대로 오세훈·이준석과의 경선은 이외 현상의 연속" 뉴스1 원문 박기호 기자 입력 2024.10.11 11:07 최종수정 2024.10.11 1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