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책 안읽었는데”…서점 오픈런 얼마만이냐, 진열대 비워버린 ‘한강의 기적’ 매일경제 원문 양세호 기자(yang.seiho@mk.co.kr) 입력 2024.10.11 10:25 최종수정 2024.10.11 11: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