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내린 손님 물건 ‘슬쩍’한 청소원…3년간 28명 적발[2024 국감] 이데일리 원문 박지애 입력 2024.10.11 10: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