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 2단계 17년째 지연…"철도 생긴다더니, 태반이 희망고문"[2024 국감] 아시아경제 원문 심나영 입력 2024.10.11 09:18 최종수정 2024.10.11 10: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