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언어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지식을 이해하는 한국형 특화 AI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AI·클라우드 분야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전문기업을 내년 1분기에 출범하고,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김영섭 / KT 대표
- "한국에 맞는 한국적 AI 모델, 클라우드 시스템 이런 것들을 완벽하게 구축한 다음에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여러 서비스나 제품을 빨리 속도 내서 개인화해서…."
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
[정예린 기자 jeong.yeli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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