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라인 30% 할인 판매 및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씨앗페이퍼 증정
지하 1층 브랜드 라운지에서 고객 초청 행사 ‘프라이빗 로즈마리 클래스’ 마련
아로마티카 ‘씨앗페이퍼’ 증정 (사진: 아로마티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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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 기반의 지속 가능한 뷰티&라이프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브랜드 20주년을 기념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아로마티카 신사’에서 10월 한 달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플래그쉽 스토어 ‘아로마티카 신사’에서 헤어, 바디, 스킨케어 로즈마리 라인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식물생활 브랜드 ‘씨드키퍼’와 협업한 ‘로즈마리&페퍼민트 씨앗페이퍼’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20주년 기념 스페셜 기프트 세트도 아로마티카 신사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로즈마리 라인 제품 중 베스트셀러로 구성한 기프트 세트 2종을 정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로마티카 신사 지하 1층 브랜드 라운지에서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클래스가 마련된다. 지난 9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기획전에서 9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신청자에 한해 로즈마리 헤어&스킨케어 제품을 경험하고 로즈마리 배쓰 솔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로마티카 신사’는 아로마티카의 브랜드 철학과 진정성을 담아낸 공간으로, 아로마테라피 기반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제품 판매뿐 아니라 리필 스테이션, 바디 및 두피 괄사 마사지 서비스 등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아로마티카를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는 “국내에 아로마테라피를 알리고 피부와 환경에 안전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매진해온 아로마티카가 고객 분들의 애정과 성원 덕분에 20주년을 맞았다”며, “브랜드 정수를 담은 ‘아로마티카 신사’에서 앞으로도 고객 분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고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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