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 등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제리코파트너스는 이날 이같은 인상 내용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했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 지분 1.85%를 보유하고 있다.
영풍정밀은 장형진 영풍 고문을 비롯한 장씨 일가가 지분 21.25%를, 최 회장 측이 지분 35.45%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정용 기자(jjbrav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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