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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해운물류기업 팬스타그룹은 10일 부산 영도구 대선조선에서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호’(2만2000t) 진수식을 열었다. 팬스타 미라클호는 5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테라스 객실, 야외 수영장, 면세점, 사우나 등을 갖췄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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