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미디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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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CJENM(035760)의 통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 메조미디어의 광고 플랫폼 '타겟픽'이 국내 최초 광고 네트워크 기반 '스플래시(Splash)' 광고 등 신규 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플래시 광고는 모바일 앱이 실행될 때 약 2~3초간 전체 화면에 광고주의 광고가 단독 노출되는 상품이다.
광고주는 매체마다 광고 지면을 일일이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메조미디어와 직접 제휴된 매체에 일괄적으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카운트다운 배너광고와 라이브커머스 광고는 광고주의 캠페인을 사전 알림용, 본 방송용으로 분리 운영해 각각 목적에 맞게 핵심 고객을 타겟팅하고 이벤트 페이지로의 유입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이다.
카운트다운 배너 광고는 커머스 외 뷰티, 패션, 식음료, 건강기능식품, 게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직접 세일즈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메조미디어 측은 설명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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