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딥마인드는 '알파폴드'라는 AI를 통해 단백질 연구 발전에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데미스 허사비스 최고경영자 / 사진=구글 딥마인드 |
한편 하루 전 발표된 노벨 물리학상에서도 AI의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교수가 수상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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