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한 치료 안한다”…연명의료중단 ‘7만명’ 5년간 46.6%↑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09 16: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