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만찬 초대한 타르만 대통령에 "우리 우정 무르익길 바라" 뉴시스 원문 박미영 입력 2024.10.09 05: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