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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윤석열 대통령 싱가포르 국빈 방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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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싱가포르 국립식물원에서 열린 난초 명명식에 참석해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난초정원을 시찰하고 있다. 난초 명명식은 국화인 ‘난초’의 새로운 품종을 개발한 뒤 그 난초에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국빈들의 이름을 붙여주고 직접 심게 하는 싱가포르의 특별한 전통이다. 김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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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의회에서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양국은 2025년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해나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내년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밝혔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수교 50주년인 2025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기로 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필리핀의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를 방문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이 동행했으며, 현지 직원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이 참석한 한국 싱가포르 비즈니스포럼에서 축사도 했다. 난초의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여 이름을 붙여주는 난초 명명식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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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8일 싱가포르 의회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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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의회에서 김건희 여사와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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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의회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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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의회에서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공동언론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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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8일 싱가포르 국립식물원에서 열린 난초 명명식에 참석해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난초정원을 시찰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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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싱가포르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를 방문해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과 함께 다품종 대응 유연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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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싱가포르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를 방문해 로봇 개와 인사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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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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