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친분 ‘21그램’ 선공사 후승인…감사원 알고도 덮었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0.08 16:38 최종수정 2024.10.09 1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