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정 바주카포는 없었지만…"국경절 여행 지난해 수준 이상" 뉴스1 원문 신기림 기자 정은지 특파원 입력 2024.10.08 15: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