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생존 걸린 고파이 상환안··· 투자자들 '선택의 기로' 서울경제 원문 도예리 기자 입력 2024.10.07 18: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