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7일로 1년을 맞았다.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의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면서 시작된 전쟁은 반격에 나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진격하면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년간 이 전쟁으로 4만 명 넘는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는데, 이 중 신생아를 포함한 아동의 비중이 40%에 달한다. 사망자 대부분은 가자지구에서 나왔으며 가자지구 인구의 90%에 달하는 200만 명이 피란민이 됐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넘어 레바논과 예멘, 이란 등으로 전선을 넓혀가면서 전쟁의 불길이 중동 전체로 번지고 있다.
연관기사
• 이스라엘 전문가 "전쟁으로 잃은 것 많아도... 우리는 전쟁을 못 멈춘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93000240001428)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93000240001428)
• 팔레스타인 대사 "이스라엘, 하마스 제거 아닌 우리 몰살 위해 전쟁 중"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93000540003522)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93000540003522)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소범 기자 beom@hankookilbo.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