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잘 터질 줄 알았는데”…물류중개 진출했다 쓴맛 본 통신사들, 왜 매일경제 원문 정호준 기자(jeong.hojun@mk.co.kr) 입력 2024.10.07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