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자발찌 찬 성범죄자 14년째 증가세···감시 인력 '태부족' 서울경제 원문 이진석 기자 입력 2024.10.07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