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사설] 22대 국회 첫 국감, “세비 아깝다”는 말 없게 구태 벗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