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명, 이건 너무 심했다” 일본·중국은 다 받는데…후보도 없는 한국 헤럴드경제 원문 구본혁 입력 2024.10.06 19:40 최종수정 2024.10.06 20: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