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트레이너' 해외에선 고소득 직업… 韓,, '인프라·인재 부족' 현실 메트로신문사 원문 이혜민 입력 2024.10.06 12:58 최종수정 2024.10.09 2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